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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31
조회 :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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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조과학회가 창립 26주년을 맞아, 30일 남서울교회에서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회장 이ㆍ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이웅상 전임회장은, “1981년 창립된 한국창조과학회가 1100명의 회원을 갖고 국내외로 뻗어가게 되기까지 회원들의 노력이 컸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정계헌 신임회장은 “성년기에 이른 창조과학회를 더욱 발전시켜 기독교인들에게 확고한 창조신앙을 불어 넣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전국대학 창조과학동아리 유대를 통해, 일세대 사역자들의 뒤를 이을 젊은 창조과학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