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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31
조회 :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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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식, 김도현 등 12명의 찬양사역자들이 빈곤결식아동후원단체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20주년을 기념해 헌정앨범을 제작했습니다.
30일 열린 발표회에서 CCM가수 김명식씨는 “음반을 통해 빈곤 결식아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어린이들이 힘을 얻게 되길 바란다”며 취지를 밝혔습니다. 헌정앨범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도 직접 녹음에 참여했으며 ‘꽃이 된 부스러기’ ‘다시 사랑하자’ 등 13곡의 헌정곡이 실렸습니다. 앨범에 참여한 찬양사역자들은 앞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빈곤 결식아동을 위한 모금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발표회에 이어 제7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아동센터 확대’와 ‘장학생 지원사업’ ‘문화공연 개최’ 등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