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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31
조회 :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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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는 31일부터 이틀간 감독회의를 갖고, 희망프로젝트와 영남선교대회 등 올 해 주요사역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신경하감독회장을 비롯한 각 연회감독들은 오는 3월 희망프로젝트선포식을 갖고 사역을 구체화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대표적으로 영남선교대회는 오는 8월23일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후보지로는 부산아시아드경기장과 사직체육관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또 영남선교대회를 앞두고 오는 5월에는 금식기도와 영적대각성집회로 모이는 전국임원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편 장정개정을 위해 장정개정위원장이 각 연회를 돌며 의견수렴절차를 밟는 등 총회의 내실을 기하는 데에도 힘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