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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23
조회 :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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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 주일 기획 2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여전도주일의 의미와 역사를 살펴봤는데요. 오늘은 한국교회 부흥의 원동력이 될 이 시대 크리스천 여성들의 역할에 대해 알아봅니다. 박새롬 기잡니다.
----------------------------------------------------------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향상되면서 기독여성들의 교계활동도 더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예장통합 여전도회는 지난 12월 사학법 재개정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매일 한 끼 이상 금식하는 비상특별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우엇보다 사회에 영향력 있는 믿음의 여성으로서, 개인문제에서 벗어나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운동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INT 이명원 회장//예장통합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제도권의 기독교 교육이 흔들리는 가운데 가정안에서의 신앙교육 또한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교계여성지도자들은 “하나님께서 생명을 여성에게 주신만큼 가정을 지키고 자녀를 키우는 것은 시대를 불문하고 매우 중요한 사명”이라면서 “성경에서 말하는 가정의 질서를 바로 세우고 자녀에게 기독교 가치관을 바로 심어줘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INT 이연옥 명예회장//예장통합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는 올해. 기독여성들에게 나라와 민족의 부흥을 위한 기도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자녀 양육, 이 두 가지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