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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23
조회 :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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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실업인선교회는 22일, 정례회를 갖고 올 한해 사업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예배에서 서울연회 김기택 감독은 “비리와 부패가 만연한 사회에서 기독실업인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지기로서 정직과 성실의 모범을 보여, 칭찬받는 하나님의 종이 되자”고 당부했습니다. 감리교기독실업인선교회는 올 해 조선족출신목회자와 탈북자의 생계를 지원하고, 미자립교회와 불우한 이웃을 돕는 등 구제사역을 전개할 계획이며, 세미나와 정례회를 통해 바람직한 기독실업인으로서의 역할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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