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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23
조회 :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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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이광선 총회장은 한나라당 기독인회 신년감사예배에 참석하고, 사학법 재개정을 위해 전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나라당과 국가조찬기도회 소속 기독의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광선 총회장은 ‘2007년은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회복시키실 역사적인 해’라며, “사학법 재개정을 비롯한 현안에 하나님의 뜻이 세워지도록 기독의원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나라당은 대선주자들의 과열경쟁 등 헛된 일에 힘을 소진하지 말아야 한다”며,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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