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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02
조회 :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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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열릴 ‘2007평양국제대성회’에 대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주최로 열려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30일 열린 ‘2007 평양국제대성회 준비를 위한 한국교회 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무엇보다 한국교회의 연합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조용기 목사는 “남측교계를 대표하는 한기총과 교회협의 주도아래 북측과 행사를 협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날 모임에서는 구성된 왕성교회 길자연 목사,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 등 7명의 대책위원들은 앞으로 교계의견을 조율하고 성회를 준비해 나갈 예정입니다. ‘2007 평양국제대성회’는 내년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평양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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