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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02
조회 :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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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가 닷새간 이어온 특별새벽부흥회를 9월 30일‘2006 특새 파워임팩트 집회’ 로 마무리했습니다. 한국교회 제2의 부흥을 소망하는 성도들의 기도가 뜨거웠다고 하는데요. 양인석 기자가 전합니다.
------------------------------------------ 한국교회 제2의 대부흥을 소망하는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가 잠실체육관에 울려 퍼집니다.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또 한국교회의 일치와 회복을 위해 소리로, 눈물로, 몸으로 기도합니다. 사랑의 교회 특별새벽부흥회 마지막 집회로 열린 ‘2006 특새 파워임팩트’는 닷새간 이어온 새벽기도의 열기를 한 곳에 응집한 헌신의 시간이었습니다. STD) 특히 이번 특별새벽기도에는 영적대각성을 통해 순교적 신앙의 회복을 갈망하는 성도 2만 명이 기도에 동참했습니다. 오정현 목사는 복음을 위해 순교했던 신앙선조들의 고난은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스런 축북의 자리가 됐다며 우리 삶의 현장에서 당하는 고난을 기쁘게 감당하자고 강조했습니다. SOT 오정현 담임목사//사랑의 교회 예수님 때문에 고난을 당하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특히, 순교 신앙을 통한 자발적 고난에 동참하자는 사명선언문을 채택하고, 오직 성령의 능력에 의지해 기도하고 헌신된 삶을 살자고 결단했습니다. INT 선민두/직장인 INT 이다인/학생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100여일 앞둔 지금, 새벽을 깨우는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가 한국교회 부흥의 불을 지피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합니다. CTS 뉴스 양인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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