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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02
조회 :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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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이 제정한 ‘제1회 한국교회연합과일치상’에 김준곤 목사와 피종진 목사, 김영진 장로가 선정됐습니다. 시상식 현장을 박새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정신을 이어나가기 위한 ‘한국교회연합과일치상’. 첫 번째 수상자로 선정된 한국대학생선교회 총재 김준곤 목사는 대학생과 장년층의 일치에 힘썼으며 교파간의 연합을 이끌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피종진 목사는 부흥선교단체 연합에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았으며 한일기독의원연맹 김영진 장로는 평신도사역자의 소명을 받아 한・일간 일치에 힘썼다는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INT 엄신형 대표의장//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 김준곤 목사는 수상소감에서 “한국교회가 분열과 갈등의 벽을 넘어 총체적인 전도운동에나서길 바란다”면서 “민족복음화를 위해 성시화운동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OT김준곤 총재//한국대학생선교회 한국교회 분열이 극심한 가운데 연합과 일치를 내세워// 수상제도를 만든 것에 대해 그 의미를 높이 평가합니다. /// 피종진 목사는 “후대들에게 화합과 일치된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으며 김영진 장로는 ”교회의 연합과 일치 사역으로 한국교회가 새로운 도약기를 맞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SOT피종진 총재//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회 기적의 출발이 되는 교훈이라 생각하고 남은 생명을// 일치를 위해 더 충성하라는 교훈으로 생각합니다. /// SOT김영진 대표회장//한일기독의원연맹 우리 교계가 연합과 일치 사역에 우리의 // 온 정성과 노력과 기도를 쏟아부어야 합니다. /// 한편 시상식에 앞서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맞이 ‘제1회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향한 음악회’도 개최됐습니다. CTS뉴스 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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