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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02
조회 :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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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열린 ‘2006년 신임 교단장과 총무 취임감사예배’에서 교단의 새로운 임원들이 한해를 주님께 맡기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최병두 목사는, 예배에 참석한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43개 회원교단 총회장과 총무들에게, “지도자가 거듭나야 예언자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며 “끊임없이 기도하며 나아간 다윗을 모델삼아 한해를 이끌어가라”고 조언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장차남목사는 각 교단 신임 임원들의 입장을 대표해, “겸손한 마음으로 교단을 섬기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신뢰받는 임기를 채워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임임원들은 한국교회 성장과 세계선교, 국가지도자와 나라의 안정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지혜를 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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