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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29
조회 :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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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기독 단체들의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6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외국인노동자 중국동포를 대상으로 ‘김밥말기 기네스북 700m 행사’를 개최합니다. 안산이주민센터도 6일 안산시 ‘국경없는마을’에서 ‘참여와 어울림’을 주제로 추석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과 스리랑카, 중국에서 온 노동자들이 참여해 전통문화와 음식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은 오는 4일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국내 결손가정돕기 바자회와 모금행사를 개최하며 월드비전은 전국 각 지역 복지관을 통해 어려운 가정에 추석선물세트와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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