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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29
조회 :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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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두천의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단의 교회 3곳이 미자립 교회를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연합을 추진 중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동성교회, 동두천 감리교회, 동두천 성결교회는 “미자립교회 지원기금을 별도로 마련하고,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선정해 위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성교회 김정현 목사는, “동두천 성시화를 위해 고민하던 중, 크고 작은 교회 모두가 선교협력을 이뤄야겠다는 생각으로, 교단을 초월한 세 교회가 미자립교회 돕기에 발벗고 나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세 교회는 동두천 목회자들의 동우회인 ‘목우회’를 통해 교단의 벽을 허물고 지속적인 교류를 펼쳐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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