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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20
조회 :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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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총회 91회 총회 선거(덕)
대한예수장로회 합동총회 제 91회 총회가 온천제일교회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총회소식 김덕원 기자가 전합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 91회기를 이끌어갈 신임임원이 선출됐습니다. st - 신임총회장은 지난회기 부총회장이었던 장차남 목사가 총대들의 기립박수로 총회장에 추대됐습니다. 장 신임총회장은 먼저 교단화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교단 복지문제와 부흥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며, 미자립교회 지원과 여전도사 처후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장차남 신임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네 명의 후보가 입후보한 목사 부총회장은 파란색 구술을 뽑은 황동노회 김용실 목사가 부총회장에 당선됐습니다. 또 장로부총회장은 전주노회 최명환 장로가 선출됐습니다. 김용실 목사 / 목사 부총회장 당선자 최명환 장로 / 장로 부총회장 당선자 총회서기는 대구수성노회 박무용 목사가 부서기는 인천노회 백남선 목사가 회계는 경북노회 신수희 목사가 각각 선출됐으며, 부서기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단일후보로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한편 이번에 구성된 신 임원진은 앞으로 5년 동안 총회의 살림을 책임질 총무를 선출하게 됩니다. 총무 후보는 현 총무인 이재영 목사를 비롯해 이경원 목사 등 모두 7이 총회 총무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입니다. cts뉴스 김덕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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