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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08
조회 :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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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을 맞아 전국의 각 교회가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크고 작은 안전사고로 인해 교회의 커다란 상처를 주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덕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교회 수련회에 참가한 아이들은 신앙안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놀고 영적으로도 더욱 성숙한 모습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순간적인 부주의로 인해 행복해야할 수련회가 교회와 친구들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기도합니다. 이러한 여름수련회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먼저 여름행사 전에 이뤄지는 교사 강습회에서 교사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또 충분한 사전답사로 안전사고의 원인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출발에서 도착까지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도 사고예방을 위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또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여행자 보험가입도 교회가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여름행사의 조건입니다. 무더운 여름철, 교회의 외부행사가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요즘 은혜스러운 행사개최를 위한 충분한 준비와 사전 계획이 더욱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cts뉴스 김덕원입니다. 1. 교사의 안전사고 예방교육 강화 2. 충분한 사전답사로 사고 예방 3. 수련회 기간 시간적 여유 필요 4. 교회, 여행자 보험가입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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