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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21
조회 :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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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500여명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집회를 갖고 시각장애인 안마업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시각장애인 안마업 보장을 위해 17일 동안 진행된 국토대장정의 해단식을 겸해 마련된 이날 집회는 시각장애인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또 안마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유일한 생존수단으로,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은 시각장애인들을 길거리로 내보는 편협한 판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시각장애인 기독교협의회를 비롯해 이날 참석한 단체들은 안마업권과 생존권 보장을 위해 관계기관과 면담을 요청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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