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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16
조회 : 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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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한평생 한국교회를 섬기며 헌신한 여교역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은퇴 여교역자 초청 예배’ 를 드렸습니다.
은퇴 여교역자 150여명이 교단을 초월해 모인 가운데 주선애 장신대 원로교수는 은퇴 여교역자들은 온 민족의 어머니로서 사무엘을 바친 한나의 영성을 본받아 민족을 위한 지도자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잠실중앙교회 박성자 목사는 예수님의 품 안에서 치유하고 복음을 전하는 역할을 여교역자들이 담당해야되며 생명의 품을 지향하는 목회를 이뤄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장신, 총신, 합신대 연합 중창단이 특송을 통해 선배 여교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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