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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16
조회 :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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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생대중문화감시단은 매달 14일 열리는 상업 문화의 대안으로 가정 문화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 등 각종 상업적 행사들의 취지를 바로잡고자 마련돼 온 이 프로그램은, ‘작은 것에 행복을, 잃어버린 동심을 찾아서’란 주제로 열렸습니다. 야외에서 진행된 1부 순서에서는 시민과 함께 하는 추억의 놀이와 간식 판매, 그리고 시화전시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저녁 행사에서는 동심과 관련된 영상물 상영을 비롯해, 아마추어 동아리와 어린이 중창단의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한편, 한국대학생 대중문화감시단은 서울지역 대학생을 중심으로 결성된 문화 NGO며, 발렌타인데이 문화의 대안으로 캔들데이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널리 알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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