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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09
조회 :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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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창립 20주년 기념 ‘2009한국교회의 밤’을 개최하고, 교회 연합과 일치, 선교와 대사회적 섬김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정관계와 교계인사 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신형 대표회장은 “청년기에 접어든 한기총은 한국교회의 역량을 모아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고 교회의 위상을 회복하며 부흥을 견인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OT 엄신형 대표회장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어 지덕 명예회장의 설교, 이명박 대통령과 조용기 원로목사의 축사 등의 순서가 이어졌으며 한기총 명예회장 이만신 목사는 공로상을, 한세대 김성혜 총장은 여성상을, 기독신문 강석근 기자 등은 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