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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01
조회 :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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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기독교심장재단인 밀알심장재단이 2천 번째 심장병 환우의 수술을 마친 기념으로 축하행사를 가졌습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 밀알심장재단을 통해 수술 받고 완쾌된 환우들이 무대 위로 올라와 축복과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새 생명을 얻었던 당시의 소감을 묻자, 기쁨과 감사함에 목이 메입니다. SOT 마페페 // 중국심장병 환자(말자막) 2천 번째 수술을 기념해 마련된 축하예배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엄신형 대표회장은 “크리스천들에게 생명을 살리는 일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면서, 2천명에게 새 생명을 준 밀알 심장재단의 노력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SOT 엄신형 대표회장 // 한국기독교총연합회(말자막) 한편 그동안 수술을 위해 협력해 준 병원관계자와 유관기관, 후원자와 언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SOT 이정재 회장 // 밀알심장재단(말자막) 지난 1987년 설립된 밀알 심장재단은 국내외 13개 종합병원과 수술협력을 체결하고, 8만 명 후원자들의 지원에 힘입어 어려운 형편에 놓인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을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2000년부터는 중국과 베트남, 인도와 캄보디아 등 해외의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도 맡고 있어, 지구촌 사랑 나눔과 복음전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