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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01
조회 : 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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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시대, 교회학교 영아부 교육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바람직한 교육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주안중앙교회 부설 한국기독교 영아교육연구원이 주최로 전국 영아부 목회자와 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백석문화대학 고영민 총장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자녀들을 믿음으로 양육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며 “영아기의 신앙교육은 평생 믿음생활의 밑거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주안중앙교회 금위연 전도사는 “영아부 예배는 영아를 독립적인 교육대상으로 보고, 올바른 예배, 기도, 찬양 모습을 아이들이 흡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세미나에서는 엄마와 함께 하는 아기교실, 임산부 태교교실, 영아 부모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아부 운영의 방법들이 제시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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