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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4-08
조회 : 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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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료복지에 힘쓰고 있는 푸르메재단이 사회인사 237명을 건립위원으로 위촉하고 재활전문병원 건립선포식을 가졌습니다.
건립위원과 홍보대사 등 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르메재단 김성수 이사장은 “가난한 이들이 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환자중심의 병원을 세우는 게 푸르메재활병원의 건립 목적이라며, 건립위원으로 참여해 준 인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번에 위촉된 건립위원은 정계와 재개, 의료계와 법조계 인사들이며, 교계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권오성 총무와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 등이 참여했습니다. 푸르메병원은 시민사회의 협력으로 건립되는 최초의 장애인재활전문병원으로서, 화성시로부터 1만1천5백여평의 부지를 공급받아 건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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