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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4-07
조회 :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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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 주최로 열리고 있는 ‘크리스천국제학교 설명회’가 어제(6일) 서울에 이어 오늘은(7일) 부산 호산나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부산지역 목회자와 대안학교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국제크리스천스쿨 유용국 교장과 미 아주사대 교육학 박사 크리스 윤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전인교육의 중요성과 대안교육을 펼치게 될 크리스천국제학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CTS기독교TV는 앞으로 각 교회와 기관들이 크리스천국제학교를 설립할 있도록 네트웍과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 교육정보 등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현 교육의 문제를 극복하고 한국교회가 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크리스천국제학교 설명회’는 6일 서울, 7일 부산에 이어 9일(내일) 목요일에는 광주겨자씨교회에서 2시부터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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