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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10
조회 :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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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가 올해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3백만 성도운동의 전국확산을 위해 ‘농․어촌 개척교회 전도 부흥성회’를 가졌습니다. 정희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가 전국 농어촌 개척교회 3천 곳을 선정, 목회자 부부를 초청해 전도부흥성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부흥성회는 예장통합총회가 올해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3백만 성도운동의 비전을 전국으로 확산하고자 마련됐습니다. INT 안영로 본부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 300만 성도운동본부 예장통합 김삼환 총회장은 “인간을 자녀 삼으시고, 구원해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해야 한다”며 “이 놀라운 복음을 전하는 일꾼의 사명에 충성하자”고 전했습니다. SOT 김삼환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영생을 얻게 하심과 죄사함 얻게 하심과 우리를 사망, 마귀, 저주, 멸망에서 값없이 의롭게 하시고 구원해주신 이 놀라운 은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는 것입니다 부흥성회는 장신대 노영상 교수, 주안장로교회 전도왕 조정희 권사의 전도 특강과 간증 등 개척교회의 전도를 돕기 위한 강의들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농어촌교회, 아파트 전도방법, 팀전도대 등 각 교회별 상황에 맞는 실제 전도 사례들이 소개돼 목회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INT 임숙화 목사 / 광음교회 INT 박병덕 목사 / 은광교회 예장통합총회는 앞으로도 총회와 노회, 교회간 긴밀한 연계 아래 현재 2백 7십만으로 추정되는 교인수를 2년 내에 3백만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전국적인 부흥운동에 전력할 방침입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