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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13
조회 :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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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는 오늘(13일) 가정예배회복운동본부를 창립하고 말씀과 예배를 통한 가정회복에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기감 출판국과 영적대각성본부, 서울남연회부흥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예배회복운동본부 김인환 총재는 “우리사회의 위기가 가정의 위기에서 비롯됐다”면서, “예배를 통한 가정회복과 교회부흥에 기여하고자 본부를 창립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정예배회복운동본부는 성경에 기초한 가정예배의 모델을 연구, 전국교회에 보급할 예정이며 그 첫 번째 사업으로 가정예배서인 ‘하늘양식’ 5천권을 전국 48개 교도소에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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