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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13
조회 :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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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부흥운동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러한 불씨의 하나로 경남지역 목회자와 평신도 120명이 한자리에 모여 성시화의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보도에 하광희 기잡니다.
-------------------------------------------------------------------- 영적불모지인 경남이 낮은 복음화율을 깨기 위해 경남성시화운동본부를 창립했습니다. 창립총회에 참석한 성시화운동본부 총재 김준곤 목사, 홀리클럽 전용태 장로, 양인평 장로 등 교계인사와 경남지역 목회자들은 320만 경남도민을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데 주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SOT> 김준곤 목사 / 성시화운동본부 총재 교회가 다 하나가 되자, 기도자원도 다 총동원하자, 전 복음을 전 교회가 연합해서 하자, 방법은 얼마든지 있어요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에는 구동태 감독이 상임회장에는 윤희구 목사, 지용수 목사, 이상렬 목사, 강병도 장로가 선출됐습니다. 운동본부는 성시화를 위한 여성기도모임을 비롯해 3월2일 대표회장 취임식, 4월21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 초청 부흥집회 등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INT>구동태 감독 /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경남을 어두움에서 밝음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거룩한 도시가 되어지는 일에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는 교회와 성도가 되길 바랍니다. 경남지역 교계지도자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대규모 부흥운동으로 경남의 복음지도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CTS하광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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