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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08
조회 :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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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해서 총회회관 마련과 3천교회 운동으로 총회활성화를 꾀하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와 세계선교센터 건립을 계획하고 있는 고신총회를 소개합니다. 박새롬 기잡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김명규 총회장은 올해를 “교단의 위상을 높이고 역량을 결집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가장 역점을 두는 사업은 총회회관 마련입니다. 김명규 총회장은 “자생교단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뤄왔지만 구심점이 부족했다”며 올해 안에 회관건물을 구입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김명규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또 교단설립50주년인 2012년까지 3천교회 100만 성도 운동을 전개해 총체적인 위기를 겪고 있는 한국교회와 사회에 희망을 주는 교단이 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INT 김명규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교단 이용호 총회장은 올 한 해 핵심 사업으로 세계 선교센터 건립과 군선교 지원강화, 교단의 부채문제 해결을 꼽았습니다. INT이용호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세계선교센터는 선교사님들의 복지후생시설을 함께 겸하고 있기 때문에 복지적인 측면에서 큰 의미 있는 일입니다. 또한 이용호 총회장은 올해를 한국교계를 섬기는 연합사역의 원년으로 삼았습니다. 아울러 헌법과 규칙을 개정해 시대에 맞는 교단으로서 변화를 꾀한다는 계획입니다.INT이용호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지금까지 소극적으로 방치해둔 사역들에 대해 이를 해결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느끼고 있는 이용호 총회장. 고신교단은 한국교계의 연합과 일치 속에 교단의 위상정립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CTS 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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