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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02
조회 :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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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가 새해를 맞아 다양한 특집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새롭게 신설되는 ‘유재건의 나의 어머니’는 사회와 교계 유명인사들을 초청해 가족과 정의 의미, 어머니의 가르침을 재조명하는 토크 프로그램입니다. 첫 번째 출연자는 충신교회 박종순 목사로 오는 5일과 6일 오전 9시 40분 방영됩니다. (오는 6일 오전 9시 40분 방영됩니다.) 신년 음악회와 특집대담도 다채롭게 준비됐습니다. 36년간 국내 합창지휘자들의 대부로 한국교회 음악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힘쓴 윤학원 장로의 은퇴음악회 실황이 9일 방영되며 CTS오케스트라와 어린이합창단 등이 출연하는 CTS신년음악회 '타오르게 하소서'도 6일 생중계됩니다. 지난해 부산과 진주에서 열린 어웨이크닝 2008을 돌아보며 한국교회 부흥과 도약을 모색해보는 특별대담 ‘어웨이크닝 2009를 꿈꾸다’는 호산나교회 최홍준 목사 진행으로 8일과 9일 방영됩니다. 또 한국선교의 어제와 오늘을 재조명하고 올바른 선교사 배치와 전략을 심도 깊게 다루는 ‘이기풍 선교사, 그 후 100년’이 GMS 강대흥 선교총무 사회로 3편에 걸쳐 연속기획으로 방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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