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02
조회 : 2,024
|
새해 첫날 어떻게 보내셨나요? 2009년을 예배로 시작하고 기도로 준비하는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무려 50시간 내내 기도와 찬양, 말씀이 이어졌는데요. 고성은기잡니다.
영적대각성 집회 ‘2009 어웨이크’가 1월 1일 성도 1천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할렐루야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아들과 함께 예배로 새해를 시작하기 위해 집회를 찾았다는 어머니, 한 해 계획을 하나님 앞에서 세우고 싶었다는 청년 등 참석자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2009년을 소망했습니다. int 유은숙 집사 / 큰믿음교회 int 이승우 (14세) / 큰믿음교회 int 하수현 (24세) / 동암교회 레위지파 미니스트리즈 인터네셔널은 ‘첫날을 드림으로 한 해 전부를 올려드린다’는 성경적 의미로 해마다 새해 첫날부터 50시간 동안 찬양과 기도, 말씀이 계속되는 집회‘어웨이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스캇 브레너 목사를 비롯해, 김혜자 목사, 글린트 그레니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께 구별된 예배자의 삶을 살아갈 것”을 선포했습니다. sot 스캇 브레너 목사/ 주님의교회 야곱이 영적으로 깨어났던 것처럼 우리도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께 내가 다시는 잠자기를 원치 않으며 평생 깨어있기 원한다고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 우리를 깨워 주십시오. 우리를 일으켜 세워주십시오. 예수님의 동역자로 쓰임 받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2009년 첫 시작을 예배로 섬긴 어웨이크 참석자들. 이들의 기도 씨앗이 복음 전파의 열매로 맺어지길 기대합니다. CTS고성은입니다. |
이전글
한기총 신년하례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