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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02
조회 :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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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늘(2일) 신년하례예배를 갖고, 2009년 새해 첫 업무를 공식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한기총 임원과 교계인사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신형 대표회장은 “경제난과 사회분열 등 한국사회가 처한 위기는 더 큰 축복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라면서,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하나 된 마음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의 부흥과 발전, 한기총과 교회 지도자들을 위해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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