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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2-09
조회 :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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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가 창간 20주년을 맞아 교계와 정관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여의도 사옥에서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종합일간지로서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를 목적으로 창립한 국민일보,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복음전파의 사명을 위해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김덕원 기자가 전합니다. 복음실은 종합일간지 국민일보가 20살 청년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1988년 12월 창간한 국민일보는 당시 흑백 신문이 대부분이었던 신문시장에 전지면 컬러화를 도입하는 등 시작부터 세간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타 언론사로부터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복음 전파와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문서선교지로서의 역할을 굳굳히 이어왔습니다. 노승숙 회장 / 국민일보 사랑 진실 인간을 이념으로 국민일보는 소년소녀가장돕기운동과 각종 시상식을 제정하는 등 20년간 기독언론사로서의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이슈를 성경에 근거해 기사화 하는 등 5만교회와 10만 목회자 1200만 성도들의 대변지로서의 역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위해 전 직원의 복음화는 물론 복음선교지로서 지면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노승숙 회장 / 국민일보 IMF 등 그동안의 고난을 극복하고 명실상부한 종합일간지로 성장한 국민일보, 국민일보는 1200만 성도들의 성원에 힘입어 자립경영을 위한 독자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문서선교지로서 하나님의 보다 강력한 도구로 사용될 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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