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27
조회 : 2,014
|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선교도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야한다는 의견이 대두되는 가운데 ‘비즈니스 선교’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시니어선교한국 주최로 열린 ‘제3회 비즈니스 선교포럼’에서 로잔회의 BAM분과위원장 매츠 투너해그는 “비즈니스 선교는 선교지역의 경제를 살려 사람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돕는 중대한 전략”이라며 “단순한 자금조달 방법으로 이해해선 안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시니어선교한국 이종훈 총무는 “비즈니스 선교는 ‘복음전도’와 ‘기업의 사회적 기여’라는 두 가지 장점을 가진 효과적 선교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통합선교연구소장 김영걸 교수, 연변 과기대 조원상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실제 비즈니스 선교사례도 발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
이전글
사랑의 생명나눔, 16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