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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9-26
조회 :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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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에서는 차기총무로 현 총무인 박종언 목사가 연임됐습니다.
새로 구성된 93회 임원회의 추천을 받아 총회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은 박종언 목사는 이로써 3년 임기 총무를 3번 연임하게 됐습니다. 한편 합신은 93회 총회에서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하도록 합동신학대학원에 건의’하기로 했으며 교인들의 신앙확립을 위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해설서 발간 건’은 총회 교육부에서 연구 검토키로 했습니다. 또 총회산하교회 이단경계주간을 설정하고 홍익문화운동연합회를 이단사이비 단체로 규정하기로 하는 등 이단대책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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