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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01
조회 :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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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요즘 많이 더우시죠, 전라남도 진도군에서는 휴가철을 맞아 찬양과 음악의 축제가 열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진도 바닷가를 배경으로 열리고 있는 축제의 현장을 김덕원 기자가 전합니다.
-------------------------------------------------- 영화음악과 팝, 국내 유명 CCM 가수들의 노래가 이 곳 진도의 한여름 밤을 아름답게 수놓습니다. 서남단 끝, 보배로운 섬 진도에서 / 문화와 찬양의 대 향연이 펼쳐졌습니다. 올해 처음열린 2008 진도국제 씨 뮤직 페스티벌은 이곳 진도의 문화발전은 물론 진도의 자연환경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마련됐습니다. STD -또 복음화율 5% 미만인 진도의 부흥과 미신타파를 위해 개최했습니다. 이규선 목사 / 진도군교회연합회 회장 이번 음악축제에는 김명식, 송정미 등 국내 정상 CCM가수는 물론 / 국립합창단 등 모두 20여개 팀이 출연했습니다. 또 멘토와 PK 등의 힘찬 워십댄스를 통해 국내 교회음악의 수준을 전 세계에 알렸으며,/ 찬양과 워십 콘테스트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해외 뮤지션들도 대거 참석해 크리스천 음악의 국제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김명식 / CCM 가수 진도 국제 C - 뮤직 페스티벌은 진도군교회연합회와 한국기독음악인연합회 등이 주관하고 전라남도와 진도군이 공동 후원하는 등 / 교계는 물론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에게도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역주민 인터뷰 1,2 박연수 진도군수 건강한 음악과 깨끗한 자연이 파도치는 이곳 진도, 3일간 계속되고 있는 C 뮤직 페스티발은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추억이 되고 있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