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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01
조회 :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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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충정교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제 30회 원주사명자성회’를 진행했습니다.
서울, 대구 등 전국에서 청소년 6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용문교회 김성철 목사는 “주님과 함께하는 젊은이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자”라며 “하나님께서 주신 존귀한 사명을 발견하라”고 전했습니다. ‘원주사명자성회’는 ‘세상 속에서 복음을 지키고 전하는 사명자 양성’을 목적으로 원주충정교회가 1979년부터 진행해온 초교파청소년성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