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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7-04
조회 : 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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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성역 50주년을 기념해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함께모여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성은기자가 전합니다.
----------------------------------------- SOT 목사님 목사님 우리목사님 CTS기독교TV운영이사회 대표회장 조용기 목사의 성역 5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예배가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초대 CTS 이사였던 김선도 감독과 한국교회 원로인 방지일 목사, 기아대책 정정섭 장로 등 한국교계 지도자 140여명은 ‘50년동안 하나님 꿈에 동참해 온 조용기 목사 사역’을 축복하며, “겸손한 조 목사의 모습은 후배 목회자와 성도에게 귀감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SOT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SOT 엄신형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에대해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 십자가를 통해 끝없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며 “50년동안 성령에 이끌려 왔듯 앞으로도 더 큰 믿음을 갖고 사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OT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특히 CTS기독교TV 감경철 사장은 CTS 창립 10주년이 되던 2005년 운영이사회 초대 대표회장에 선임돼 영상선교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동역해 준 조용기 목사 사역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SOT 감경철 사장/CTS기독교TV 한편, 예배에 앞서 운영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조용기 목사는 최근 논쟁이 일고 있는 SBS 다큐 ‘신의길, 인간의길’에 대해 “예수를 신화로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믿는 예수님을 조롱하는 것”이라며, “이는 기독교 근본을 뒤흔드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CTS고성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