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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2-06
조회 : 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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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축하 연세조찬기도회가 6일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열렸습니다.
연세대출신 목회자와 동문, 기독교대학 총장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염천교회 박위근 목사는 “성탄을 맞아 기독교에 관심이 집중된 이때, 참된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삶으로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한국교회사회적 책임과 나라의 발전, 또한 학원선교를 위한 합심기도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편 연세대학교는 CTS기독교TV와 방송협력관계를 통해 학원복음화와 의료선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