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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2-06
조회 : 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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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교회는 불우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기 위한 제 7회 사랑의 초청잔치를 열었습니다.
신아재활원, 황학동 노인당 등 서른 두 개의 지역 복지단체가 참여한 이번 초청잔치에서 왕십리교회 오치용 목사는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일평생 손잡고 함께하는 사랑의 가족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2008년 교회설립 100주년을 맞는 왕십리교회는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섬기기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30층 규모의 복지문화센터인 사랑마을센터 건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