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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10
조회 :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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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라이프센터는 9일 서울영동교회에서 용서를 통한 내적 치유와 자기성장을 위한 ‘용서교육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전국에서 교역자와 상담사역자가 참석한 세미나에서 서울교대 김광수 교수는 “진정한 용서 없이는 부정적인 삶과 정신적 고통에 있게 된다.”며 용서를 위한 바른 교육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세미나는 심리적 대인 갈등ㆍ용서에 관한 이론교육과 개인과 집단상담 적용방안 등의 워크숍으로 진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