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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10
조회 :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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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 쉼터 협의회가 주관하는 위기 청소년의 ‘친구데이’ 선포와 제정청원식이 7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위기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 매년 7월 9일을 ‘친구의 날’로 제정코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쉼터 청소년들로 구성된 국토대종단 팀의 환영행사와 주제가 공모전 수상자들의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졌습니다. 한국 청소년 쉼터 협의회는 위기 청소년에 대한 범국민적 지원환경을 조성하고자 ‘친구데이’의 법정 기념일 제정을 추진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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