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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09
조회 : 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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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대부흥100주년기념대회는 그 규모만큼이나 의미있는 순서가 많았습니다. 또 경기장 주변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는데요. 박새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부흥의 불꽃을 의미하는 2007발의 폭죽! ‘한국교회대부흥100주년기념대회’는 온 성도가 함께한 축제 현장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생각하며 떡과 포도주를 나누는 성만찬에는 경기장에 모인 10만 성도가 동시에 참여해 은혜의 장관을 이뤘습니다. INT서옥희/경기도 양평군 INT김준영/서울 명일동 아울러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598개 교회를 ‘100주년 기념교회’로 선정해 험난한 역사 속에서 박해를 이겨내고 신앙을 지킨 점을 기념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청장년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했습니다. 특히 청년연합기도회는 한국교회를 이끌어나갈 젊은 세대에게 도전과 비전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INT 김경진/서울시 신림동 INT 안성원/경기도 파주시 한편 경기장 밖에는 사회복지영역별전시회가 마련돼 기독교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이끌었으며 하루 전인 7일에는 꽃섬생명걷기대회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대부흥 10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st)어린이부터 청장년이 함께한 한국교회 대부흥 100주년, 온 세대가 한마음으로 부흥을 갈망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상암에서 CTS박새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