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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09
조회 : 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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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대부흥100주년 기념대회는, 처음 한반도에 복음을 전한 초기 선교사들의 후손과 외국인 선교사, 그리고 CM2007을 찾았던 제3세계 청년 대학생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였습니다. 복음의 불모지에서 선교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부흥 100주년의 현장을 이윤정기자가 전합니다.
------------------------------ 사무엘 마펫 선교사. 한국이름 마포삼열. 미국에서 태어나 1890년 한국에 내한해 평양 장로회신학교를 설립하는 등, 한반도에 첫 복음을 뿌린 선교삽니다. 평양대부흥10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는, 마포삼열 선교사의 넷째 아들 헤이워드 마펫 박사 부부가 함께해 한국교회 부흥의 산 증인으로서 감격을 나눴습니다. int 헤이워드 마펫 박사//마포삼열 선교사 넷째아들 저희 아버지가 평양 초기 선교사였기 때문에 한국교회 대부흥100주년이 더욱 감격스럽고, 앞으로의 100년은 북한 선교를 향한 비전과 열정을 함께 키워갔으면 좋겠습니다. 또 구세군대장으로 한국에서 사역했던 폴 라의도 사령관은 능숙한 한국어로 한국교회 부흥에 특별한 애정과 열정을 표현했습니다. SOT 폴 라의도 사령관//前 구세군대장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위해서, 아니 미래를 위해서, 이 구원의 날을 위해서, 한국교회를 준비하고 계신 것입니다. 前 세계OM선교회 조지 바워 총재는, 선교강국으로 우뚝 설 한국교회의 사명을 당부했습니다. SOT 조지 바워/前 세계OM선교회 총재 전세계 가운데 한국교회만큼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나라는 없습니다. 전세계에 만오천명이 넘는 한인선교사가 파송된 것은 기적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더 많이 보내주십시오. CM2007에 참가했던 아프리카의 트리디나드 토바고 청년 대학생들도, 전세계 선교를 잇는 다리로, 또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는 한국교회의 영적 부흥을 기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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