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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16
조회 : 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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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연합해 단일행사로 개최할 예정인 2007한국교회대부흥100주년기념대회를 위한 사무국이 개소됐습니다.
각 교단 총회장으로 구성된 기념대회 대회장과 준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장통합 이광선 총회장은 “100주년기념대회를 준비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한국교회가 하나되는 아름다운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며, 이러한 일들이 대부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 12층에 마련된 사무국은 오는 7월8일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릴 100주년 기념대회의 차질없는 준비를 위해 상시 운영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오는 23일에는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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