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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06
조회 :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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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사회사업선교회는 최근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꿈나무초청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에는 서울ㆍ경기 지역 소년소녀가장 100명이 참석했으며 생활비와 설날 선물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해 대학에 들어가게 된 세 명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실업인연합회 산하 사회사업선교회는 27년째 매달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예배와 생활비 지원활동을 펼쳐왔으며, 독거노인과 노숙인을 대상으로 의료와 봉사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