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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06
조회 :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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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고신총회 산하 고려신학대학원과 고신대학교의 운영체제 정상화를 위한 후원 성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려신학대학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학교 발전기금을 낸 교회와 개인들의 후원금이 모두 4억5천여 만 원에 이른다” 고 밝혔습니다. 한편, 고신대학교는 ‘등록금 한번 더 내기 운동’을 펼치고 있고, 고신대 동문을 비롯한, 교계지도자와 교인들의 참여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작은 정성이 학교 발전에 큰 보탬이 됐다”며, “성도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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