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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14
조회 :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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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성탄절을 앞두고 원폭피해 2세 환우들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총무 이문숙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원폭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의 건강과 인권회복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또 홍순자 회장은 설교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낮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원폭피해 2세 환우들을 대상으로 영향실태조사와 특별법 재정 운동을 전개하는 등 원폭피해 환우들의 인권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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