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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08
조회 :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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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들의 영적재활과, 한국교회의 본질을 회복키 위한 한국밀알선교단이 한해 사업 성과를 보고하는 기자회견을 오늘(8일) 렉싱턴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올 한해 진행된 장애우 캠프 등 사역 현황을 발표하면서 한국밀알선교단 이상철 간사는 “한국교회가 장애인을 받아들일 인식을 가져야 하며 장애인들의 형편을 이해하고 교회의 시설을 장애인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979년 설립된 한국밀알선교단은 장애인의 전도, 봉사, 계몽을 목적으로 재가장애인전도, 화요모임, 장애인 복음화대회 등을 통해 장애인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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