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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08
조회 : 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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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성탄트리와 새해맞이 점등식이 7일 서울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서울시청 기독신우회의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독교직장선교협의회 윤영용 목사와 CTS 기독교TV 감경철 사장 등 교계인사를 비롯해, 이명박 서울시장과 시청직원 7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Int 유시영 장로 // 서울시청 기독신우회 회장 한편, 이명박 서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의미를 되새기고, 그 사랑을 널리 알려야 한다”며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본받아 이 땅의 빛과 소금이 되자”고 당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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