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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08
조회 :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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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는 7일 도서지역 의료선교회 20주년 예배를 통해 소외된 섬 지역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날 예배에서는 현재 3000여개 섬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사역하는 선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 선교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무료진료용 병원선을 증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이 자리에는 예장통합 총회장인 안영로 목사가 참석해 전도와 치유를 겸한 전인적인 치유사역을 감당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도서의료선교회는 의사 3명과 간호사 2명 그리고 선교목사 등 1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지난 20년 동안 도서지역의 사역을 통해 18000여명의 결신자를 맺으며 하나님의 소명을 감당해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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