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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9-30
조회 : 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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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높게 매달린 박을 터트려 보기도 하고 젖먹던 힘까지 써서 줄다리기를 해본 가을 운동회를 기억하실 텐데요. 추억 속 동심으로 돌아간 현장을 CTS 대전방송 강경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응원단의 몸놀림이 전문 치어리더 못지 않고 함께 당기고 던지고 달리며 열전을 펼칩니다. 이곳은 성도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마련된 여섯 번째 선화한마당으로 20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게임을 즐겼습니다. 인터뷰> 송화섭 권사(선화교회) 특히 바쁜 직장생활로 여유가 없었던 가장들에겐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보낼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 이강민 집사(선화교회) 인터뷰> 서승철 집사(선화교회) 축제의 한마당속에서 모아진 사랑과 힘을 이웃과 함께 나눌 계획도 갖게 됐습니다. 인터뷰> 이기복 목사(선화교회) 가을이면 교회마다 체육대회를 합니다. 우리들만의 잔치가 아닌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사랑의 축제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CTS대전방송 강경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