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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9-30
조회 : 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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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 북포커습니다. 오늘은 코넬리우스 플랜틴가의 기독지성의 책임과 함께 모두 3권의 책을 준비했습니다. 최연경 기잡니다.
------------------------------------------------- 기독지성의 책임/코넬리우스 플랜틴가/규장 크리스천 지성인의 소명을 일깨우는 책, <기독지성의 책임>이 새로 나왔습니다. 미 칼빈대학원 총장 코넬리우스 교수가 집필한 <기독지성의 책임>은 크리스천 투데이 2003년 ‘올해의 책’ 수상작으로 지식을 통해 경영과 노동에 참여하는 크리스천 지식인을 위해 확실하게 학문하는 지식인의 존재 이유와 사명을 다룹니다. 또한 청교도정신과 기독교조직신학, 철학에 근거한 미국 기독교대학들의 설립정신을 소개하며 기독교세계관과 인생관까지 아울러 정리했습니다. 영원한 상급/어윈 W. 루처/ 디모데 심판과 상급에 대한 묵상, 어원 루처의 영원한 상급이 출간됐습니다. 진정한 하늘나라 상급의 의미와 그에 따른 삶의 자세에 대한 묵상과 고찰이 담겨진 신간, <영원한 상급>은 상급만을 바라고 상급을 받기 위한 과정을 지나쳐버리는 성도들을 향해 그리스도의 심판과 시험이 있다는 것을 먼저 말하고 있습니다. 1장 천국에서 흘리는 눈물에서부터 10장 크고 흰 보좌 앞에 선 사람들 까지 모두 10장으로 구성해 상급을 향한 성도들의 삶을 역설합니다. 다윗의 장막/ 토미 테니/토기장이 하나님의 임재, 신령한 예배에의 열망을 담은 책, <다윗의 장막>이 새로 나왔습니다. 가장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렸던 다윗의 장막과 같이, 예배의 열정과 순수함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예배자였던 다윗의 모습을 살펴보며 진정한 예배자와 예배에 대해 기술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하나님의 처소로 예배했던 다윗의 장막이 그 시대와 그 땅을 위한 하나님의 영광의 통로였고 나라 전체가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의 축복을 받았다는 것을 말하며 오늘날 예배의 회복을 역설합니다. CTS뉴스 최연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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